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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gging 디버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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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디버깅Technician 2015. 6. 22. 15:44
고객사이트에서 새 보드 브링업 워크샵을 1주일 하고 돌아왔는데 1주일간 정말 어리 버리 하다가 왔다.본사에서 각 기술 파트별로 4명 engineer가 오고, 프로젝트 리더가 2-3명 교대로 오고, customer engineer로 기술 파트별로 2-3명이 추가되어서 커스터머와 같이 프로토타입 보드를 Bringup 하는게 워크샵의 목적이었다. 일단 기본기능들은 Basic software로 확인하고, 만일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HW문제인지 SW 문제인지 debugging하고 고쳐야 했다. 그런데 막상 워크삽을 진행하다 보니, 나도 나름 Engineer로 10년 넘게 이바닥에서 굴렀기 때문에 나름 잔뼈가 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ngineer사이들에 대화속도나 생각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그 틈에 끼어들 ..